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입력 2024년10월06일 17시58분 이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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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길 교수

 

윤명길 교수는 오랜동안 사회복지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누구보다도 지역 현장에서 실천적이고 도전적인 우리의 사회복지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분야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평상시에는 인천 부개동에 있는 분식집 카페인 '행복을 만드는 사람' 멸치국수집을 운영하고 있고 겨울에는 호떡을 판매한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멸치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위해 국수를 저렴하게 판매(3,000원)하고 있고, 판매 수익금은 선교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처럼 윤교수는  해피캠프라는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상담, 독서지도사 무료 교육 등 지역주민 대상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오늘도 윤명길 교수가 꿈꾸는 사회복지가 실현되리라 믿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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